한국관광 이벤트 100만원

🗺️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100선 스탬프투어’ 최다 방문자 이벤트 개최

국내 여행 마니아라면 주목할 소식이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11월 16일까지 ‘2025년 한국관광 100선 스탬프투어 최다 방문자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 100곳을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을 중심으로,
가장 많이 방문한 여행자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푸짐한 경품을 수여하는 전국 단위 관광 캠페인이다.


🌄 ‘한국관광 100선’이란?

‘한국관광 100선’은 한국관광공사가 2년마다 발표하는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 리스트다.


자연경관, 역사문화, 체험, 음식, 접근성 등 다양한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전문가와 국민이 함께 선정한 **‘국내 여행 버킷리스트 100곳’**이라 할 수 있다.

서울의 경복궁, 부산 해운대, 전주 한옥마을, 제주 성산일출봉 등
지역별 명소가 고르게 포함돼 있으며, 매년 여행 트렌드에 따라 일부 장소가 교체된다.


이번 이벤트는 바로 이 ‘100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 참여 방법 –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 또는 웹으로 간편 참여

이벤트 참여는 매우 간단하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visitkorea.or.kr)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본인의 스탬프투어 기록과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자동 응모된다.

스탬프투어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모바일 앱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진행 중이며,
방문 인증 방식은 다음과 같다.

1️⃣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 실행
2️⃣ 여행지 방문 시 GPS 기반 스탬프 자동 획득
3️⃣ 누적 스탬프 개수 확인
4️⃣ 이벤트 페이지에서 본인 정보 입력 및 참여 완료


🏆 장관상·사장상 수여… 최대 100만원 관광상품권

이벤트의 **최다 방문자(1위)**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함께 국민관광상품권 100만 원권이 수여된다.

차순위자에게는 한국관광공사 사장상국민관광상품권 50만 원권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참여자 중 일부를 추첨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으로,
국내 여행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도전할 만한 가치가 충분한 이벤트다.


🧭 전국 여행 트렌드와 맞물린 ‘체험형 관광 캠페인’

이번 스탬프투어 이벤트는 단순한 경품 행사를 넘어
국민의 국내 여행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이후 국내 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지자체와 관광공사 모두 **‘지속가능한 여행’과 ‘로컬 체험형 콘텐츠’**를 강조하는 추세다.


스탬프투어는 이런 흐름에 맞춰, 여행을 즐기면서 인증하는 체험형 관광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올해는 ‘케이팝·케이콘텐츠 열풍’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여행 관심도 급증하고 있어,
‘한국관광 100선’ 명소들이 K컬처 투어 루트로도 주목받고 있다.


📅 이벤트 요약 정리

구분내용
행사명2025 한국관광 100선 스탬프투어 최다 방문자 인증 이벤트
주최한국관광공사
후원문화체육관광부
참여 기간2025년 11월 16일까지
참여 방법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또는 앱에서 스탬프 기록 및 개인정보 입력
대상한국관광 100선 방문 인증자
시상 내역1위: 문체부 장관상 + 국민관광상품권 100만 원 / 2위: 공사 사장상 + 50만 원
참여 혜택기념품 증정 및 인증자 홍보 콘텐츠 활용 예정

🧳 여행하며 즐기는 ‘대한민국 대표 버킷리스트’

‘한국관광 100선 스탬프투어’는 단순한 여행 기록을 넘어,
대한민국 곳곳의 아름다움을 다시 발견하는 여정이다.


여행을 즐기며 스탬프를 모으고, 그 기록이 상으로 돌아오는
가장 ‘보람 있는 여행 이벤트’라 할 수 있다.

✨ “여행의 추억을 남기고, 상까지 받는 기회!
올가을, 당신의 스탬프 여정을 완성해보세요.”


출처: 한국관광공사 공식 누리집 /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2025.11.09)

외국인들이 사랑한 K푸드

‘일상 한 끼’…편의점 라면·김밥이 대세

이제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매력은 쇼핑보다 ‘한 끼 식사’에 있다.


K팝, K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의 **‘일상 속 음식’**을 새로운 여행 테마로 즐기고 있다.

매일경제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기획한 ‘트렌드 트립’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들어 외국인들의 K푸드 소비 패턴이 완전히 달라졌다.


🍜 전통 한식 대신, ‘K일상식’이 대세로

과거 외국인들이 한국에 오면 가장 먼저 찾던 건 불고기·비빔밥·김치 같은 전통 한식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이제 외국인들은 드라마 속 회식 장면, 아이돌이 즐겨 먹는 간식, 편의점 라면 등, 한국인들의 ‘일상식’을 찾아 나선다.

  • 라면
  • 김밥
  • 호떡, 핫도그 등 길거리 간식

이들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K푸드’의 얼굴이 바뀌었다.
한국관광공사의 데이터에 따르면 2018~2024년 외국인 카드 소비의 연평균 성장률(CAGR)

  • 아이스크림(35.0%)
  • 편의점 음식(34.0%)
  • 와플·크로플(25.5%)
    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특히 편의점 음식 소비는 2024년에만 전년 대비 79.2% 증가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 ‘케이팝 데몬 헌터스’ 효과, 라면·김밥 인기 급상승

SNS 분석에서도 이 같은 흐름이 뚜렷하다.
애니메이션 ‘K팝 데몬 헌터스’(KDH) 관련 인스타그램 게시글 중 22.9%가 K푸드 관련 내용이었다.

주요 키워드 역시 ‘라면(19.8%)’, ‘과자(7.5%)’, ‘김밥(6.6%)’, ‘길거리 간식(6.4%)’ 등으로 전통 한식이 아닌 일상 간식 중심의 관심이 높았다.

특히 작품 속 ‘라면 먹는 장면’이 인기를 끌며,
편의점에서 라면을 끓여 먹는 것이 외국인 여행자 사이에서 **‘한국 여행의 필수 체험 코스’**로 자리잡았다.


🍔 글로벌 메뉴도 한국식으로 ‘로컬 변주’

이제 외국인들에게 익숙한 메뉴조차 한국에 오면 다르다.


햄버거·카페·베이커리 등 글로벌 메뉴도 ‘K식 변주(K-Style)’ 로 재탄생하며 외국인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 카페: 890만 건 (+29.5%)
  • 베이커리: 300만 건 (+36.2%)
  • 햄버거: 230만 건 (+38.2%)

이처럼 외국인 카드 결제 데이터에서도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맥도날드의 ‘불고기 버거’, 스타벅스의 ‘제주 한정 메뉴·한옥 매장’,
롯데리아·맘스터치의 ‘한국형 햄버거’ 등이 외국인들에게는 필수 먹거리로 꼽힌다.


카페 어니언, 런던베이글뮤지엄 등 K카페 브랜드는 감각적인 공간과 브랜딩으로 31.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 편의점, 외국인에게 ‘맛집’이 되다

한국에선 일상인 편의점 간식 문화가 외국인들에게는 새로운 ‘미식 체험’이다.


SNS 분석(2023~2025년 7월 기준)에 따르면 편의점 관련 게시물의 40.1%가 음식 관련 콘텐츠였으며,


핵심 키워드는 ‘라면(14.1%)’, ‘커피(10.5%)’, ‘과자(7.0%)’였다.

2025년 1~7월 기준 외국인의 편의점 카드 결제는 1,300만 건을 돌파,
K푸드 업종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CU의 신제품 ‘스무디’, ‘바나나우유+커피 조합’ 등이 외국인 SNS에서 해시태그로 퍼지며 편의점은 이제 단순한 구매 공간을 넘어 놀이와 창작의 무대로 진화하고 있다.


🍲 감자탕·국수·만두, 외국인들의 ‘최애 한 끼’

외국인들이 찾는 건 더 이상 고급 한식당이 아니다.
국수, 만두, 감자탕 같은 일상 메뉴가 오히려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 국수·만두: 전년 대비 +55.2%
  • 감자탕: 전년 대비 +44.0%

특히 대만(159%), 홍콩(119%) 관광객 사이에서 감자탕 소비가 크게 늘었다.


성수동의 ‘소문난 감자탕’ 같은 지역 맛집은 외국인 단체 관광 코스로 떠올랐다.

후식으로는 떡·한과(76.9%) 소비가 급증하며
‘꿀떡 시리얼’ 같은 SNS 유행 메뉴가 국내 편의점 신제품 출시로 이어지기도 했다.


🧭 K푸드, 일상에서 문화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K푸드는 더 이상 특별한 요리가 아니다.


그들은 ‘라면 한 그릇’, ‘편의점 커피 한 잔’으로 한국의 일상을 체험하고,
그 경험을 전 세계 SNS로 공유하며 **‘일상 속 문화 콘텐츠’**로 확산시키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김성은 관광데이터실장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변화하는 관광 소비 패턴을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지역 산업과 관광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매일경제 · 한국관광공사 공동기획 ‘트렌드 트립’ (2025.10.26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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