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 1시간대 현실화 20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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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고속철도 기술이 또 한 번 도약한다.


시속 370km급 차세대 고속열차가 이르면 2030년부터 시험 운행에 들어간다.

상용화에 성공할 경우, 서울~부산 이동 시간이 1시간대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 세계 두 번째, 시속 370km 상용 기술 확보

**국토교통부**는 22일
상업 운행속도 **시속 370km급 차세대 고속열차 ‘EMU-370’**의 핵심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MU-370의 설계 최고속도는 시속 407km로, 상용화에 성공하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370km급 고속철도 상용 기술을 보유한 국가가 된다.

✔ 2030년 초, 평택~오송 구간 시험 운행

정부는 내년 상반기 중 **초도 차량 1~2편성(총 16량)**을 발주하고,
2030년 초부터 평택~오송 구간에서 시험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 구간은 고속철도 병목 현상 해소와 차세대 차량 성능 검증에 최적화된 시험 노선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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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U-320에서 EMU-370으로 ‘기술 진화’

이번 사업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주관했다.


2022년 4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4년간 총 225억 원이 투입됐으며,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기술적 기반은 이미 운행 중인
KTX-청룡 ‘EMU-320’(상업 운행속도 320km, 설계 최고속도 352km)이다.


EMU-370은 이 기술을 토대로 상업 운행속도를 370km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핵심 목표다.

✔ 글로벌 고속철도 속도 경쟁

현재 주요 국가들의 고속철도 상업 운행속도는 다음과 같다.

  • 중국: 시속 350km (400km급 시험 운행 중, 2027년 상용 목표)
  • 프랑스·독일·일본: 시속 320km
  • 대한민국(예정): 시속 370km

EMU-370이 상용화되면 한국은 중국 다음으로 빠른 고속철도 상업 운행 국가로 올라서게 된다.

✔ “전국이 1시간 생활권”

국토부는 EMU-370이 국내 주력 고속열차로 자리 잡을 경우,

  • 서울~부산 1시간대 이동
  • 주요 대도시 간 이동 시간 획기적 단축
  • 수도권 ·비수도권 접근성 대폭 개선

등을 통해 전국이 사실상 단일 생활권으로 연결되고,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400km급 ‘3세대 고속철도’도 준비

강희업 국토부 제2차관은

“고속철도 도입 20년 만에 세계 최고 수준의 고속운행 기술을 독자 확보했다”며
“내년부터는 시속 400km급 3세대 고속열차 핵심 기술 개발을 본격 추진해
글로벌 철도 기술 강국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 정리 한 줄

시속 370km 고속철도는 단순한 속도 경쟁이 아니라, 대한민국 공간 구조를 바꾸는 인프라 혁신이다.


📎 출처

  • 국토교통부 발표
  • 연합뉴스 보도
  •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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